서울과기대,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23위

국제학술지(SCI) 게재순위 11위 등 지난해보다 9계단 상승해…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10-11 13:27:00

▲항공에서 바라 본 서울과기대 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근, 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 7일 발표한 2013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9계단 상승, 종합 23위에 올랐다.

서울과기대는 일반대 전환 원년인 지난해 처음으로 대학평가에 참여해 종합 32위로 약진을 보인바 있다.


올해도 교수당 SCI(국제학술지)논문 게재 수 11위, 계열평균 교수 당 국제논문 피인용 부문 14위, 온라인 강의공개 강좌비율 1위,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 6위 등 교수연구 및 교육여건 부문에서 상위에 랭크되어 종합 23위에 올랐다.


서울과기대 관계자는 “특히 평가지표 중 교수확보율, 논문 게재 수, 교수당 학생 수 등에서 우월성을 나타내는 의·치·한의대 설치대학을 제외하면 종합순위가 7위 정도로 껑충 뛴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전국 4년제 대학 100곳을 대상으로 교수연구(100점), 교육여건(90점), 평판·사회진출도(60점), 국제화(50점) 등 4개 부문 점수를 합산(총점 300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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