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SNS·빅데이터 활용 전문가 양성 나선다

(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와 공동으로 전문과정 개발 나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0-10 10:46:15

▲ 동국대 LINC사업단과 (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는 지난 8일 '글로벌소셜마케팅전문가·빅데이터분석전문가 교육과정' 개설 협약식을 가졌다.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가 국내 최초로 산학협력을 통한 '글로벌 소셜부문' 창의인재 양성에 나선다.

동국대 LINC사업단(단장 이의수)은 지난 8일 오전 10시 교내 신공학관 4층 대강당에서 (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회장 이경옥)와 공동으로 ICT기반 창조인재양성을 위한 ‘글로벌소셜마케팅전문가·빅데이터분석전문가 교육과정’ 개설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소셜(SNS) 채널 및 빅데이터 자료 분석을 통한 마케팅 전략 수립 전문 인재가 필요하며 앞으로 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격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글로벌 혁신기업인 와일드파이어 등 90여 개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와이드파이어는 국내 SNS전문가 육성을 위해 아마존, 구글에 인수된 SNS 데이터분석 전문 기업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동국대와 (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의회는 글로벌소셜마케팅전문가와 빅데이터분석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전문가 양성에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동국대 LINC사업단 이의수 단장은 “국가정책적으로 산업체 수요에 적합한 SNS전략전문가 양성과 글로벌 소셜부문의 새로운 직업군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산학협력 최초로 이번 자격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창조경제시대에 부합하는 특화된 전문역량을 보유한 창의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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