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하기를"
상지대 교수·축구부 감독, 제자 위해 장학금 전달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10-08 15:12:56
8일 상지대 총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정성국 교수는 3명의 학생에게 총 500만여 원을, 송상우 감독은 4명의 학생에게 총 1000만여 원을 쾌척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현재 상지대에서 축구부로 활동하는 학생들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송상우 감독은 "운동에만 전념해도 모자랄 시간에 학비 걱정을 하고 운동까지 중도포기 해야 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모교의 선배이자 스승으로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