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예스24와 '독서명문대학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0-07 13:13:54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가 '독서명문대학 만들기 프로젝트'로 대학 독서 문화 함양에 나선다.


숭실대는 오는 8일 교내 본관 베어드홀 회의실에서 인터넷 서점 예스24주식회사(대표이사 김동녕·김기호)와 일명 ‘독서명문대학 만들기 프로젝트’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서인재 육성'을 위한 포괄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올 하반기부터 관련 프로젝트를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예스24는 ‘작가 초청 강연, 작가와의 만남, 십대를 위한 고전읽기 강연회’와 같은 기존의 숭실대 도서관 프로그램을 포함해 향후 양측이 추진할 독서인재 육성 프로젝트의 홍보를 후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숭실대 간행 도서물에 대한 홍보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박영철 숭실대 지식정보처 학술정보운영팀장은 “숭실대 도서관은 인문학 축제, 저자강연회, 고전강독 등 다양한 독서관련 행사들을 기획해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YES24와 힘을 합쳐 숭실대가 진정한 학생들의 '인생 학교'로서 기능해 나갈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