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영국 THE 세계대학평가 44위

지난해 59위에서 15단계 상승, THE 평가 이래 가장 높아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0-04 14:04:31

서울대학교가 영국 대학평가기관인 THE(The 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평가에서 44위에 올랐다.


2010년 109위, 2011년 124위, 2012년 59위에 이어 올해 15단계 상승한 가운데 2010년 THE 평가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서울대의 순위는 아시아권에서는 도쿄대(23위), 싱가포르국립대(26위), 홍콩대(43위)에 이은 4위에 해당한다.


서울대는 올해 6월 QS아시아 대학평가에서는 4위를 차지해 도쿄대(9위)를 앞선 바 있다.


서울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국제화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와 함께 산업역량 부문의 평가도 높아져 종합평가에서 순위가 오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울대는 올해 9월 QS세계대학평가에서 35위에 오른 데 이어 THE 평가에서도 44위를 기록해 글로벌 선도대학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서울대는 향후 논문 피인용수 증가 연구영향력 및 연구역량 분야를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THE는 2010년부터 교육환경(30%), 연구역량(30%), 연구영향력(30%), 국제화(7.5%), 산업역량(2.5%) 등 5개 분야를 통해 평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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