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IT+조선 융합연구 분야 인재양성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 사업 선정, 지난 2일 ' IT+조선 융합연구센터' 개소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10-04 13:24:52
목포대는 지난 2일 IT+조선 기술개발과 산업체 밀착 IT조선 융합 인력양성을 위한 'IT+조선 융합 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연구센터는 목포대가 지난 7월 미래창조과학부 'IT고급인재양성사업 지원 대학'에 최종 선정되면서 설립됐다. 목표대는 6년간 총 사업비 64억 6천 9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날 개소한 IT+조선 융합연구센터는 앞으로 신우산업(주), (주)싱크펄스, (주)통하테크 등 7개 참여 기업과, 전라남도, 현대삼호중공업(주), (주)대한조선, 전남테크노파크 등 20여개 협력기관이 함께하는 세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IT기반 첨단 그린 소재 기술개발 ▲IT기반 선박 생산관리 통합 응용기술개발 ▲선박 장치네트워크기술 연구 ▲선박 안전운항지원 통신응용기술 연구를 통한 특허개발, SW등록, 표준화, 논문, 기술문서, 기술지도, 시제품, 기술이전, 사업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석·박사를 포함한 235명의 전문 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다.
'IT+조선 융합연구센터' 개소식에서 정민아 센터장은 “IT+조선 분야 문제해결 기술개발과 기업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고급인력을 배출에 주력해 조선산업 육성과 IT+조선 융합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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