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에서 우리말 실력을 겨뤄 보자"

한글날 기념 '우리말 겨루기 대회'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10-04 10:12:36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에서 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행사가 마련된다.


영남대 국어생활상담연구센터(소장 이미향)는 제567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영남대 시계탑 앞 잔디밭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글과 한국말에 관련된 퀴즈 풀기 형태로 진행되며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외국인 등 대구·경북지역 거주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일 오후 5시까지 영남대 국제교육센터 210호 국어생활상담연구센터로 방문하거나 또는 전화(053-810-3561, 3628)로 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이뤄진다.
이미향 영남대 국어생활상담연구센터장은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과 우리말에 대한 지식을 겨룸으로써 한글에 대한 사랑과 이해를 돕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특히 외국인부 우리말 겨루기 대회도 함께 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민과 학생뿐만 아니라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하는 한글과 한국말 사랑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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