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창조경제 실현 위한 기술 이전 설명회 개최

지역산업체 위한 아이디어 사업화 노력으로 동반성장 추구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10-02 15:57:33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채석)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기술 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일 금오공대 청운대에서 '지역 산업체를 위한 아이디어 사업화 및 기술이전 설명회'라는 제목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산업체와 한국기계연구원 등 140여 개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오공대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4개 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가족회사와 지역산업체에 소개하고 다양한 산업현장의 아이디어를 산업화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행사 개최의 목적. 특히 사업설명회에 이어 상담시간이 마련됐으며 금오공대는 기술 이전과 관련 애로사항 등을 사전에 접수받아 관련 분야 전문가를 업체에 소개,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대학과 정부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을 사장하지 않고 지역 기업에 이전해 매출로 연계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것이야말로 창조경제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으며 금오공대 가족회사인 (주)대영오앤이 정장영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으로 기술 이전을 활성화하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본다. 특히 산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산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오공대는 그동안의 기술연구 성과로 현재 267건의 산업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6건, 13건의 기술 이전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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