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 외과용 이식재 기술위원회의' 서울 개최 확정

2014년 9월 개최 예정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10-02 13:43:27

외과용 이식재 표준을 정하는 국제회의의 서울 개최가 확정됐다.


인제대학교 의용공학과 이성재 교수(사진)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표준화기구(ISO) 총회에서 '2014 서울 국제표준화 기구 국제총회'를 2014년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이 교수는 ISO 내 외과용 이식재 기술위원회(TC150 Implants for Surgery) 제4분과 골관절대체물 전문위원회(SC4 Bone and Joint Replacement)의 제4 working group(WG4 General requirements)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는 "이번 회의로 의료기기 산업의 국제 표준 제정에 국내 산업계의 의견이 적극 반영돼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제고와 해외진출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 관련 정부기관 전문가와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산 외과용 임플란트의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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