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 특성화된 교육이 ‘취업명문 비결’

[2013 취업률 우수대학 특집]한밭대학교

최창식

ccs@dhnews.co.kr | 2013-10-01 12:01:25

현장중심 특성화된 교육이 ‘취업명문 비결’
지난해 2위… 올해 ‘나’ 그룹 1위 차지

한밭대는 교육부가 발표한 2013년도 취업률에서 66.2%를 기록, ‘나’그룹(졸업자 2000~3000명)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한밭대는 지난해 2위에서 올해 1위를 차지하면서 명실상부한 취업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0년 70.6%, 2011년 71.4%, 2012년 69.9% 등 최근 수년간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높은 취업률의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현장중심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이다.


한밭대는 학기 중 12학점 풀타임과 방학 중 2학점 현장실습 프로그램, 산업현장의 전문인사가 강의하는 현장의 이해교과목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기업 현장을 이해하고 직무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으로 기업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는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과 산업현장의 전문인사가 강사가 되어 진행하는 ‘현장의 이해’ 등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한밭대 학생들은 현장을 이해하고 경험하며 기업과 밀접한 관계를 맺음으로써 취업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한밭대 종합인력개발원에서는 입학부터 졸업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모니터링해주는 학생경력개발제도(M-Point System)를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제도는 취업환경에서 요구하는 자격요건을 자아발견, 공동체 참여, 글로벌능력개발, 취업능력개발, 취업활동 등 5개 분야별 역량으로 제시하고 학생 스스로 자신의 경쟁력을 키워 회사에 필요한 인재라는 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밖에도 한밭대 취업지도의 특징으로 목표 맞춤형 특성화된 취업지도 및 지원 서비스를 들 수 있는데 특정 대기업, 공사, 기타 유망기업 등 목표에 맞는 취업지도 및 지원을 위해 분야별 취업동아리를 운영하며 직무별 특별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방학중에는 취업과 관련 된 종합적인 능력배양을 위해 원하는 학생을 모집하여 취업 5일 완성 교육과정인 취업아카데미운영, 전공별로 직접 직업상담사가 찾아가 취업교육을 진행하는 전공별 찾아가는 취업특강프로그램 등을 자체운영하고 있다.


한밭대는 그동안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지원 사업,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지원 사업, 산업단지캠퍼스지원 사업, 서울어코드 활성화사업 등 정부의 대형 국책사업에 연속 선정되었다. 또 2013학년도부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5년 만에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는 학·석사통합과정을 모집하면서 취업률과 취업의 질이 한층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학융합 지속추진, 취업 질 향상에 최선”


한밭대는 그동안 구축한 산학융합형 인프라를 활용해 대덕연구개발특구 안에 있는 기업과 연계한 산학융합형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실용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향상시켜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은 노벨상을 위한 전통적 학술중심의 대학(Academic Campus)보다는 스티브 잡스나 빌게이츠가 다니고 싶어 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교육을 지향하는 대학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인성교육과 기초교육을 강화하여 ‘성실한 인재, 인화하는 인재, 창조적인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인성과 실무를 겸비한 지역 리더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취업률에서 전국 1위(‘나’그룹)를 하게 된 것은, 한밭대가 그동안 추구해 온 현장중심의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운영의 성과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자기 주도형 창의교육과 산학협력 특성화를 통해 기업과 함께하는 산학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학생 취업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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