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김윤희 교수연구팀, OLED용 심청색 인광 도펀트 재료개발
화학분야 최고 권위지 <미국화학회지>(JACS)에 게재
최창식
ccs@dhnews.co.kr | 2013-09-30 17:08:41
경상대(GNUㆍ총장 권순기)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팀은 서울대 김장주 교수팀과 공동으로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재료에서 효율 대비 색순도가 가장 좋은 ‘심청색 인광 도펀트 재료’를 개발, 화학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국화학회지>(JACS,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IF=10.677)에 게재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액정디스플레이를 넘어선 디스플레이로 스마트폰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AMOLED 디스플레이 분야는,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실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활발하게 연구 중이다.
현재 발광재료에 있어서는, 청색발광재료는 가장 이슈가 되는 발광물질로서 수명ㆍ색순도ㆍ효율을 모두 만족하는 재료를 개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OLED디스플레이의 대면적화를 위해서는 저소비전력, 장수명을 가지는 심청색 발광재료 확보가 중요하다.
김윤희 교수 연구팀은 OLED용 청색인광재료 중에서는 효율 대비 색순도가 가장 뛰어난 심청색 인광 발광재료를 개발한 것이다.
심청색 인광 도펀트는 세계적으로 가장 개발되기 어려운 재료의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발표되고 있는 청색 인광 재료는 대부분 호스트 재료를 개발하는 것이었다. 이번 심청색 인광 도펀트 발광 재료 개발을 통해 OLED 재료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OLED디스플레이나 OLED TV, OLED 조명 개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1년 설립된 '경상대-삼성 디스플레이 OLED 연구센터'(센터장 김윤희 교수)는 지속적으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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