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최태호 교수,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대상' 수상
한국어의 세계화와 다문화가정 자립의 공로 인정받아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9-30 14:53:42
지난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 교수는 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심사위원들은 다문화가정의 자녀교육 등에 공헌한 바를 높이 평가했다.
최 교수는 한국어의 세계화와 더불어 최근 불고 있는 한류를 통해 외국 현지에서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한국어 교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 한국어 교수법을 통한 다문화가정의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대해서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올해 13회 째인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대상'은 나라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각 부문에서 명망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엄정하고 객관적인 선정을 위해 각계 인사 5인과 애독자 20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면밀한 검토와 인증작업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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