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10주년 기념 포럼 개최
"'문화로서의 아시아'는 가능한가" 주제로 열려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9-27 13:23:33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교내 미가엘관 301호에서 개소 1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문화로서의 아시아'는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연구소의 10년 간의 족적을 돌아보고 오늘날 동아시아인의 삶과 문화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는 동아시아의 평화공존과 상생의 문화를 위한 연구 거점을 지향하며 출범한 연구 기관이다.
이날 포럼에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정근식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중국 작가 위화 등이 자리해 1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백원담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장, 신현준, 윤영도 HK교수, 권명아 동아대 교수, 김동춘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장 등이 토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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