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포렌식 전공 운영 노하우 공유
군산대, 디지털 포렌식 전공 운영 대학들과 교류회 개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9-25 17:46:12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가 주관한 '융복합 디지털 포렌식 교육과정 학·연·산 교류회'가 25일 군산대 1층 황룡문화홀에서 개최됐다.
교류회에는 광주대 사이버보안경찰학과 학과장 이윤호 교수, 호원대 사이버수사경찰학부 학부장 이영숙 교수,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홍승희 교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기영 교수, 전주대 경찰행정학과 권창국 교수, 한국포렌식학회 연구소장 김용호 박사,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유범 수사관 등 산학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교류회에서 군산대 권양섭 연구교수는 "군산대 디지털 포렌식 전공생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디지털 포렌식 전공생 73%가 강의내용에 만족하고, 65%가 디지털 포렌식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이 향상됐다고 생각한다. 또 85%는 디지털 포렌식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게 됐다고 응답했다"며 "디지털 포렌식 전공이 대학 전공교육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음이 입증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호원대 장한철 교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산업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므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현장실습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함양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 디지털 포렌식 전공은 법학과와 컴퓨터정보공학과가 연합해 신설한 융복합 전공이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복수전공생을 모집했으며 현재 16개 학과 73명이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전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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