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 고등교육 : 큰 배움을 찾아서’

경희대, UN제정 세계평화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9-25 16:50:25

경희대학교는 ‘문명과 고등교육 : 큰 배움을 찾아서’를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과 본관 대회의실, 광릉캠퍼스 평화복지대학원 등에서 제32회 UN제정 세계평화의 날 기념 ‘Peace BAR Festival 2013’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회의(라운드테이블), 학생포럼, 문화예술 행사 등이 마련됐다. 모든 행사는 경희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웹캐스팅될 예정이다.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정진영 대외협력부총장의 세계평화의 날 개관,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축하 메시지, 조인원 총장의 환영사가 이어진다.


이후 서울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문명과 고등교육 : 문명전환기 대학의 도전과 책무’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차다(G. K. Chadha) 총장(뉴델리 South Asian University)과 라작(Dzulkifli Abdul Razak) 총장(말레이시아 Albukhary International University) 등이 기조발표에 나선다. 이한구 교수(경희대 미래문명원 석좌교수), 박한규 교수(경희대 국제대학장), 어윤일 교수(경희사이버대학 특임교수) 등이 거대한 ‘문명적 전환’ 상황에서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고등교육의 위상, 역할 및 방법에 대해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이 기간 광릉캠퍼스 평화복지대학원에서는 ‘UNAI ASPIRE Kyung Hee Peace Forum’이 진행된다. ‘모두가 만족하는 평화가 가능한가?’라는 주제를 놓고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 평화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동시에 항구적인 인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UNAI ASPIRE Kyung Hee Forum은 경희대 재학생과 UNAI ASPIRE 소속 국내외 대학생들이 세계평화와 인류 문명에에 대해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장이다. UNAI ASPIRE는 UN 산하 고등교육 협력 기구인 UNAI에 소속된 조직으로, 교육과 연구, 봉사를 통해 혁신을 추구하는 학생들이 구축한 국제적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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