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재학생 민주평통 최연소 자문위원 발탁
글로컬캠퍼스 고영찬씨, 2015년 6월까지 임기 수행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9-24 16:35:24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에 재학 중인 고영찬씨(20)가 그 주인공. 고씨는 오는 2015년 6월까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민주평통은 1981년 출범해 통일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기관으로, 올해 처음 청년자문위원을 임명했다.
고씨는 지난 8월 대통령이 참석한 16기 전체회의에서 청년 대표 기수로 '2030퍼포먼스'를 진행한 바 있다.
고교시절 안보현장 견학 등을 통해 민주평통과 인연을 맺은 고씨는 “요즘 또래 친구들이 안보와 통일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것 같다”며 “자문위원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통일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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