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경영계열 금융인재 양성에 박차

약 5억 원 들여 파이낸셜서비스센터 구축, 금융서비스아카데미 운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9-24 09:35:06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 경영계열이 5억 원을 투자해 금융서비스센터(Finanical Service Center)를 구축하는 등 금융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금융계열은 최근 금융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이 센터에는 컨퍼런스룸(Conference Room), 트레이딩룸(Trading Room), 강의실(Classic Lecture Room)과 자율향상 스터디룸(Advanced Study Room) 이 갖춰져 있다. 센터 입구는 금융기관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학생들에게 금융권 취업에 대한 강한 동기유발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으며, 자격증 취득과 경제현안 등의 각종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트레이딩룸(Trading Room)은 48석의 규모로 금융투자 프로그램을 구축, 주식 모의투자 및 금융 시뮬레이션 등의 실습을, 컨퍼런스룸(Conference Room)은 토론 실습에 필요한 모든 과정에 활용되며 특히 내부에 설치된 회의실(Small Office)에서는 서비스인재반의 롤플레이(Role Playing) 실습을 통해 실제적인 회사 업무를 학습할 수 있다.


또한 강의실(Classic Lecture Room) 및 스타디룸(Advanced Study Room)의 경우는 내부 벽면의 이미지화로 실제 금융권 분위기를 연출하여 금융 실무 학습 분위기를 독려하며 자격증 시험 준비와 취업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백성곤 금융계열부장(교수)은 “금융투자, 금융마케팅, 금융분야 서비스 등 다양한 실무 교육의 환경이 잘 갖춰져,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취업 경쟁력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영진전문대 금융계열은 올 졸업생 가운데 약 73%인 220명이 삼성생명, 메리츠화재, 현대백화점 등 회계금융분야와 유통업 등에 진출하는 등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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