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 다양한 장학제도 '눈에 띄네'

2012년 총지급액 108억 원… 외국어·입학 성적 우수 및 재능 장학금 등 시행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9-23 16:46:21

우송정보대학(총장 김선종)이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학교 경쟁력을 높이고 있어 주목된다.

우송정보대학에 따르면 지난해 지급된 장학금 총 지급액은 108억 원으로 1인당 평균 236만 원 꼴이다.

특히 학교 자체 장학금인 영어·중국어·일본어 성적우수 장학금은 글로벌인재를 적극 양성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영어 성적우수 장학금은 TOEIC 600점 이상, 고교 1·2학년 영어 평균성적 2등급(일반계고)과 1등급(특성화고)이면 입학 시 입학금과 등록금 전액 면제 형식으로 지급된다.

입학 시 영어 우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재학 중 성적 4.0 이상을 유지할 경우에는 등록금 전액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지속적인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재학 중 토익 50점 이상이 향상되면 장학금을 지급해 학생들의 어학실력 증진에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또한 JPT 650점 이상(일본어), HSK 5급 이상(중국어)이면 영어성적 우수자와 동일한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학과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3개 이상 취득자에게 지급되는 재능장학금도 눈에 띈다. 이뿐만 아니라 성적향상 장학금은 재학 중 전학기 대비 성적평균 0.5점 이상 향상자에게 지급된다.

입학성적 우수 장학금의 경우에도 학부·학과별 입학성적이 상위 20% 이내인 자로 확대 시행한 것도 이 대학 장학제도의 큰 특징이다. 이밖에도 우송 가족 장학금, 밀리언어워드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선종 총장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실무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 양성에 힘을 쏟아 2024 세계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age)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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