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의 진정한 가치 알리는 계기될 것”
노덕주 전문대학 EXPO추진위원회 위원장(한양여자대학교 총장)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09-25 09:35:14
“이번에는 첫 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하게 됐다. 그렇다보니 서울 소재 대학 총장이 위원장을 맡는 게 구성원들하고 회의를 자주 할 수 있고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겠다고 해서 위원장직을 맡았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전문대학 EXPO 개최 배경은. “전문대학에 대한 관심과 고등직업교육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그리고 그동안 전문대학의 노력으로 다져온 영향과 진정한 전문대학의 가치를 대국민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었다. 또 전문대학의 다양한 모습과 미래를 조명할 수 있는 행사를 하게 됐고 잠재 수요자인 우리 학생들이 전문대학에서 미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고 고등직업교육에 기반한 능력중심사회라는 구호가 젊은이들에게 가슴 깊게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문대학 EXPO’에서 특별히 주안점을 두고 준비한 프로그램이나 행사가 있다면. “수험생과 학부모들께 전문대학의 다양한 직업군 학과를 소개하기 위해 직업체험관과 직업테마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진로상담관실을 설치해 학생들의 적성을 평가해줄 예정이다.” 대교협이 진행하는 박람회와는 차이가 분명하다고 보는데. “전문대학 EXPO는 입시위주의 박람회가 아니다, 전문대학의 진정한 교육목적의 가치를 대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각 대학의 홍보관을 자율에 의해 맡겼지만 각 대학 단위보다는 전문대학 전체의 다양한 직업에 대해 홍보하기 위해, 그리고 전문대학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하는 행사다.” 그렇다면 입시상담도 받을 수 있나. “대학홍보관에서 학교단위별로 받을 수 있다.” 직업체험관이 흥미로운데. “수험생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따라서 학생들이 EXPO에 오면 직접 배울 수도 있고, 해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네일아트과의 경우 학생들에게 네일아트를 해주고 제빵학과는 빵을 만들어 학생들한테 맛을 보게 해준다.” 행사장 편의는 어떻게 계획하고 있나. “서울 주요 역인 합정역, 신도림역, 강변역, 청량리역에서 일산 킨텍스까지 순환번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다른 팁은 없나. “교육부 주최로 대한민국 행복찾기 박람회가 EXPO 장소 바로 옆 건물에서 진행된다. 100개 초등학교가 참가한다. 교육행사이기 때문에 행사장 간 교차 관람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향후 계획은. “연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처음이기 때문에 서울에서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과 학생들에게 전문대학의 위상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차기부터는 지방으로 순회하면서 시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전문대학 EXPO추진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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