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과학대, 철도 전문 인력 양성

코레일네트웍스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9-16 18:00:41

김천과학대학교(총장 이은직)가 철도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김천과학대는 지난 13일 코레일네트웍스(대표 김정근)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철도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교내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천과학대 이은직 총장과 철도경영과 학생, 김정근 코레일네트웍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연계체제 확립, 대외 교류 시 상호 홍보를 통한 위상 제고, 우수인재 조기 채용 협조, 교육운영 및 교육과정 교류 등과 같은 인적·물적 교류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은직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철도산업 분야에 대한 지식과 기술정보 교환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토대가 마련됐다"며 "협약식 이후 실질적으로 추진하게 될 사업에서 학생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친환경 핵심 교통수단인 철도산업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과학대 철도경영과는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한국철도공사 인재개발원, 한국철도시설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와 산학협력 협약을 각각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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