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창업보육센터 준공식 개최

중소기업청의 창업보육센터 확장건립지원사업 선정으로 보육실 111개 확보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9-16 16:53:38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16일 교내에서 김원배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목원대는 중소기업청의 창업보육센터 확장건립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9억 원을 지원받아 건축면적 4316㎡, 보육실 면적 2596㎡, 보육실수 85개로 구성된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했다.

이에 따라 목원대는 기존에 운영하던 창업보육센터를 포함해 연면적 5844㎡, 보육실 3529㎡, 보육실수 111개를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앞으로 60여개의 중소벤처기업과 예비청년창업을 발굴·육성해 창조경제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에 완공된 창업보육센터에는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2013년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사업'에 선정된 23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 '2013년 창업아카데미' 사업 등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업강좌 운용과 대학생 창업동아리를 발굴·육성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목원대 창업보육센터는 정부 및 지자체의 '보육역량강화사업', '대학창업 500프로젝트' 등 각종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약 15억 원의 지원금을 받아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목원대 계형산 산학협력단장은 "창업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과 산·학·연·관·군 지원체제를 구축해 각종 연구개발 및 사업화지원사업과도 계속적으로 연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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