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맞춤 인재양성에 장학금 화답"
두산인프라코어, 영진전문대에 1000만 원 전달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9-16 10:20:25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 얘기다. 최근 이 대학은 두산인프라코어로부터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증받았다. 이 장학금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장학금 전달식에 나선 이만희 두산인프라코어 경영관리창원본부 담당은 "대학에서 배운 기술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되는, 즉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중요하다"면서 "우리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 배출에 대한 고마움을 장학금으로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장학금까지 지원해 준 두산인프라코어에 감사할 따름"이라며 "회사에서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보답하겠"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와 영진전문대가 우수 인력을 양성하기로 손을 맞잡은 것은 지난 2011년. 두산인프라코어는 영진전문대의 기업 맞춤형 주문식교육에 발맞춰 2011년 5월 협약을 체결하고 이 대학에 ‘두산반’을 개설,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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