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대학 중심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입학식 개최

40·50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9-13 15:59:55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13일 오후 5시 남양주 캠퍼스 그랜드홀에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학 중심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의 5개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대학중심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은 고졸 취업문화 확산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가속화 등으로 다양한 계층의 계속교육 필요성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처음 개설됐다.


교육과정은 ▲노인 장기요양기관 관리자 양성과정 ▲티 마스터(Tea Master) 양성과정 ▲건축 인테리어 관리자 및 창업자 양성과정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설치ㆍ설계 전문가 양성과정 ▲의류 리폼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 등이다.


이들은 앞으로 4개월 동안 200여 시간의 전문교육과 40여 시간의 취업과 창업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배희호 평생교육원장은 환영사에서 "경복대는 최근 포천 캠퍼스에 기숙사를 설립하고 남양주 캠퍼스에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해 면학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40·50세대를 위한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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