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연구비 중앙관리 실태조사 'A' 등급
4년 연속으로 'A' 등급받아 연구관리 효율성과 투명성 입증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9-12 17:38:20
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가 연구비 중앙관리 실태조사에서 4년 연속으로 'A' 등급을 받아 연구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입증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1일 2013년도 연구비 중앙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비 중앙관리 실태 조사는 체제 구축을 통해 자율적인 연구비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 참여한 190개 기관은 판정등급에 따라 국가연구개발사업 간접지원을 차등 적용하게 된다. A등급의 경우 간접지원비 적용 비율은 20%다.
판정지표는 △연구관리 인프라 및 내부통제제도/전담조직 설치 및 운영, 연구비관리 및 윤리규정, 내부통제제도 △연구비관리시스템/시스템 구축 및 운영, 인건비 및 직접비 집행, 간접비 집행, 회계정보의 신뢰성 등이다.
군산대 관계자는 "군산대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A'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효율적인 연구비 중앙관리 체제 구축을 통해 자율적인 연구비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투명성을 제고해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연구비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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