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국제봉사단,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9-12 14:48:52

▲ 진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 국제봉사단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행복나눔인’에 선정돼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열린 ‘2013 제3회 행복나눔인’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가톨릭대 국제봉사단은 그동안 꾸준한 국제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 인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톨릭대는 1997년부터 매해 여름마다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제3세계 국가에 교수, 학생, 직원으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을 파견해 의료봉사, 문화봉사, 노력봉사 등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5년부터는 몽골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국제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조정환 가톨릭대 ELP학부대학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국제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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