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김풍기 교수,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 선정
강원지역의 현재적 의미와 미래적 가치 체계화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9-12 14:35:02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 국어교육과 김풍기 교수 연구팀(사범대학 부설 강원문화연구소)은 한국연구재단에서 공모한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원형(Local archetype)의 재인식과 인문학적 각성(覺性) - 지역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사업에 선정된 김 교수 연구팀은 3년 동안 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김 교수는 앞으로 강원지역의 서원, 향교, 사찰 등을 통해 형성된 지역인식의 원형(儒敎)을 규명할 예정이다.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은 개인연구로 축척된 연구역량을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을 위해 공동연구 기반 확보를 목적으로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풍기 교수는 "강원지역과 관련된 지역원형(Local archetype)과 지역정체성(Local Identity)의 형성과정을 탐색해 현재적 의미와 미래적 가치를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겠다"며 "지역문화 콘텐츠를 재인식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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