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수시 1차 경쟁률 8.2대 1
체육교육학과 43.4대1로 경쟁률 가장 높아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9-11 19:28:29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는 11일 2014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666명 모집에 5487명이 지원, 8.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수시경쟁률인 6.3대 1보다 높은 수치다.
인천대는 수시 1차 모집에서 학생부와 면접 중심 전형인 '일반학생1' 전형 등 총 6개 전형에서 신입생을 선발했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모집인원이 507명으로 가장 많은 '일반학생1' 전형은 8.7대 1을,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9.2대 1을 기록했다. 어학・컴퓨터 등 '특기자' 전형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자' 전형은 각각 4.6대 1, 3.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과별 경쟁률은 '일반학생1' 전형에서 체육교육과가 43.4대 1로 가장 높았고 공연예술학과가 41.7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역사교육과(18.5), 유아교육과(17.2), 수학교육과(13.0), 국어교육과(11.0) 등 사범계열 학과들이 상위권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인문계열에서는 신문방송학과(13.0), 사회복지학과(12.7)가 자연계열에서는 해양학과(10.7), 신소재공학과(10.5)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면접・실기 대상자를 위한 1단계 합격자는 오는 10월 5일 발표되며 면접고사는 10월 12일,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10월 18일에 실시된다. 수시 1차 최초합격자 발표는 10월 26일이며 수능시험 이후 수능최저기준 등이 적용되는 수시 2차 원서접수는 11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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