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현대자동차경영관 준공식 개최
"글로벌 경영 인재 육성 랜드 마크로 자리 잡을 것"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9-11 16:44:13
이날 행사에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및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CEO 5명과 김재호 학교법인고려중앙학원 이사장, 김병철 고려대 총장, 주선회 고려대 교우회장, 이두희 고려대 경영대학 학장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현대자동차경영관은 지상 5층, 지하 4층의 15,470㎡(약 4,680평) 규모로 건축됐다. 건물 내에는 교수연구실 28개, 강의실 16개, 그룹스터디룸 50개 등이 있으며 1050개에 이르는 라커룸을 갖췄다.
또한 건물 내부에 녹지를 조성하고 천정과 벽면에 햇빛이 들어오도록 설계해 학생들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열냉난방시스템을 장착한 에너지 자립형 건축물이다.
강의실에는 원터치 클릭으로 강의실 내 모든 기자재를 제어할 수 있는 전자교탁 및 통합컨트롤러 등 첨단강의시스템도 내장됐다.
고려대 관계자는 "오늘 준공한 현대자동차경영관은 앞으로 글로벌 경영 인재 육성을 위한 고려대의 랜드 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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