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위원, 대구지역 청년과 열정 논하다”

김윤규·김태원, 박신영 연사로 나서,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9-11 15:45:37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남민우 위원장)가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대구 지역에서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오는 12일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 4합동 강의동 108호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발로 뛰는 위원회’를 지향하고자 청년위원들이 기존 청년 정책에서 다소 소외되었던 지역 청년층과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폴앤마크연구소 소장 박신영 위원, 구글 팀장 김태원 위원, 청년 장사꾼 대표 김윤규 위원이 강연자로 나서고, 경북대 총학생회장 정홍래 위원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삽질하지 않는 삽질정신’이라는 주제로 ‘삽질정신’, ‘기획의 정석’의 저자인 박신영 위원의 무한 열정 도전기를 들어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젊은 청년의 가장 큰 고민이자 도전인 창업과 일자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 특히 인문학을 전공하고 글로벌IT 회사에 근무하는 구글러 김태원 위원과 공학도이지만 서비스업 창업을 개척한 청년장사꾼 김윤규 위원으로부터 각기 다른 전공과 산업 분야에 대한 다른 시각과 접근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3부, 청년대담 : 청년멘토와의 대화에서는 젊은 멘토들이 청년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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