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QS 세계대학평가 60위… 역대 최고 성적
서울대, 포스텍 등 국내 6개 대학 200위 권 내에 랭크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9-10 16:14:26
KAIST(총장 강성모)가 '2013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60위를 기록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는 10일 자사 홈페이지에 '2013 세계대학평가'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미국 MIT가 차지했으며 2위 하버드대(미), 3위 캠임브리지대(영), 4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영), 5위 임페리얼 칼리지(영)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국내 대학에서는 KAIST를 비롯해 서울대(35위), 포스텍(107위), 연세대(114위) 고려대(145위), 성균관대(162) 등 6개 대학이 200위 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QS 세계대학평가는 ▲학계평가(40%)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수(20%) ▲교수 1인당 학생 수(20%) ▲졸업생 평판도(10%) ▲외국인 학생비율(5%)▲외국인 교수비율(5%) 등 6개 지표로 평가됐다.
강성모 총장은 "평가지표 중 '졸업생 평판도'와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수'가 각각 전년대비 10점 이상 상승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며 "교수와 학생 등 구성원 모두의 도전과 열정 덕분에 KAIST가 좋은 결과를 냈다"고 말했다.
한편 KAIST는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지난 2006년 198위를 시작으로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6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2013 QS·조선일보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종합 6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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