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지역 인재 육성 '앞장'

지역인재장학금, 디딤돌장학금 신설… 1억 5000만여 원 편성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9-10 15:43:14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신설했다.


한국영상대는 2014학년도 신입생 가운데 공주시와 세종특별자치시에 주소를 둔 학생을 대상으로 입학금을 면제해주는 '지역인재장학금'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국가장학금 대상에 제외된 학생들을 위한 '디딤돌장학금'도 신설했다.

이를 위해 한국영상대는 1억 5000만여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장학생은 학과장의 추천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양광호 학생지원처장은 "다양한 장학금제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지역민과 함께 발전하는 대학으로서 지역 사회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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