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멕시코 콜리마대학과 '맞손'

학술 교류, 우수인재 육성, 지역사회 발전 위해 협력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9-09 17:53:17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멕시코 콜리마 대학(University of Colima, 총장 호세 에두와도 에르난데스 나바)과 교육·문화 교류를 위해 손을 잡았다.

청주대는 9일 교내 청석관 2층 총장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했으며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배 총장과 호세 에두와도 에르난데스 나바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교원과 직원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각종 원격 강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다양한 학술자료를 교환하며 학술 연구도 공동 진행키로 했다.


호세 에두와도 에르난데스 나바 총장은 "학생중심, 교육중심, 지역혁신, 인간존중으로 대표되는 청주대의 비전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콜리마는 멕시코에서도 경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주로 손꼽힌다.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교가 함께 발전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콜리마 대학은 멕시코 남서부 해안의 콜리마 주에 위치한 대학으로 1940년 설립됐다. 64개의 학부 학위과정과 36개의 대학원 학위과정을 제공한다. 2만 4000여 명의 학생과 2000여 명의 교수 및 직원이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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