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부산 전역 대학생 대상 잡멘토링 본격화

기업 및 기관 실무전문가 50여 명이 직접 멘토로 나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9-08 12:38:41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가 부산 전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잡멘토링을 본격화한다.

8일 동명대에 따르면 부산 대표기업을 포함한 각계 30여 기관단체의 젊은 실무전문가들을 멘토로 삼아 멘티 대학생 250명에 대한 ▲멘토링데이(월 1회) 및 스페셜멘토링데이 개최 ▲직업 체험 ▲아이디어 경진대회(팀별) 개최 등으로 직업 탐색과 진로 지도를 획기적으로 활성화하는 것이다.

잡멘토링의 분야도 △행정기획 △마케팅홍보(광고디자인방송) △기술(토목 건축 전기 조경 등) △문화관광 △ 의료 △금융 등으로 다양하다.

지역대표 기관단체 등이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취업커뮤니케이션과 직업 체험, 상호 교류 등을 하는 동시에 취업 성공 선배격인 기업 및 기관 실무전문가 50여 명이 직접 멘토가 돼 다방면으로 후원하게는 게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동명대-부산인적자원개발원-부산시설공단-부산경남경마공원-부산항만공사는 오는 23일까지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잡멘토링 ‘멘티’를 모집한다.

멘티 참가 신청은 해당 온라인사이트(http://me2.do/xAQmTn55)로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1지망 불합격시 2, 3지망으로 조정될 수 있다.

설동근 총장은 “우수팀(멘티)에게는 상장과 장학금(또는 해외여행) 등 혜택을 제공토록 할 것”이라며 “이번 잡멘토링이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는 부산지역의 많은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이들이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는 올바른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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