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 융합 리더, 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주시, 경북도와 실감미디어 사업에 박차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9-06 16:02:41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가 수행하고 있는 실감미디어 성과확산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지식경제부로부터 ‘실감미디어산업 R&D 기반구축 및 성과확산 사업’에서 ‘실감미디어산업 성과확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7년 8월 말까지 5년간 총 23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이 대학은 실감미디어산업의 핵심기술개발 및 기반구축을 통한 실감미디어 산업 육성 및 지역성장 모멘텀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과확산센터 건립 ▲실감미디어 전송 테스트베드 구축 ▲실감미디어 인터넷 기반 공공서비스 사업 ▲실감미디어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실감미디어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동국대 경주캠 실감미디어 성과확산사업단(단장 남윤석)은 1차년도 사업에서 편집 시스템, 트랜스코딩 시스템, 스트리밍 시스템 등 13건의 장비를 구축했다. 또 실감미디어 전문 인력 양성, 시제품 제작지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동신대와의 공동 MOU 체결 등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8월 28일에는 실감미디어 성과확산사업의 부지를 경주시 천군동에 결정하고 경주시로 법인을 결정하는 등 2차년도 사업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3년 9월 1일부터 2014년 8월 31일까지 실감미디어 성과확산사업 2차년도 사업으로 법인 설립, 센터 착공, 4K 재생기 등의 장비 구축, 실감미디어 분야의 인력양성과 기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 실감미디어란 사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간, 공간적 제약 없이 몰입감과 현장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오감정보와 감성정보를 인간에게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미디어다. 통신기기, 컴퓨터, 전자부품,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 산업 등으로 광범위하게 형성되며 융합을 통한 혁신제품 출현 기회가 크고 후방 효과가 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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