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취업ㆍ진로지도 특별주간’ 마련
9일부터 13일까지 교직원ㆍ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관심 제고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9-06 13:53:33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9일부터 13일까지를 ‘취업ㆍ진로지도 특별주간’으로 설정했다. 지난 3월 처음 취업 특별주간을 마련한 데 이어 두 번째다.
경상대 인재개발원(원장 전차수)은 “취업 및 진로에 대한 집중상담을 실시하고 전 교직원의 취업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며 취업활성화에 박차를 기하고자 한다”며 ‘취업ㆍ진로지도 특별주간’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 "특별주간 행사를 마련함으로써 매학기 초에 전체 학생에 대한 집중상담을 통해 학과 차원의 적극적인 진로ㆍ취업 지도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상대는 이번 특별주간에 하반기 채용설명회 및 캠퍼스 리쿠르팅, 취업 특강, 올취 취업콘서트, 취업동아리 설명회 및 모집, Job Matching 상담 클리닉, 전체 학과장 회의 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날짜별 행사로는 9일에는 ‘직업의 이해’ 특강(강재태 교수, 오후 1시, 해양과학대학 401호)과 ‘권순기 총장 특별강의’(오후 4시, 국제어학원)가 열린다.
10일에는 ‘인사담당자 취업특강’(오후 2시, 국제어학원), ‘선배와의 만남’(오후 4시, 국제어학원), ‘취업대책 관련 총장 주재 전체 학과장 회의’(오후 4시, 대경학술관) 등이 있다.
12일에는 ‘토익스피킹 UP 설명회’(오후 1시, 공과대학 404동 113호), ‘해외취업(취업전제형 인턴)’(오후 2시, 공과대학 406동 122호)이 마련된다.
13일에는 ‘올취 콘서트’(오후 2시, BNIT R&D센터 2층 대회의실)가 열린다.
하반기 채용설명회 및 캠퍼스 리쿠르팅에는 두산그룹ㆍ삼성중공업ㆍ농협ㆍ경남은행 등 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인재를 구하려는 기업과 직장을 구하는 대학생들의 진지한 토론과 상담이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올취(올해는 취업) 콘서트’에 기업인사담당자 및 취업컨설턴트를 초청해 토크쇼 및 취업팟캐스트 등의 진행 형태로 취업전문가에게 듣는 생생한 취업정보, 직종별 Job 소리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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