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서 ‘현대자동차 전국구 채용설명회’ 열려

5분간 장점 발표 학생 선별, 서류면접 통과 혜택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9-04 19:13:39

하반기 공채 시즌이 시작되면서 현대자동차가 ‘찾아가는 전국구 채용설명회’와 함께 실시한 ‘자기PR’이 부산・경남・제주 소재 대학 중 유일하게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에서 열렸다.

자기PR이란 현대자동차가 취업희망자 중 5분간 자신의 열정과 장점을 발표하도록 해 이들 중 우수자를 선별, 채용전형에서 서류전형을 면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35명의 동아대생을 대상으로 4일 현대자동차의 자기PR버스 안에서 열렸다.

또한 전국구 채용설명회는 이날 오후 동아대 경동홀에서 개최됐다. 이 채용설명회는 학생들이 ‘영현대’ 홈페이지를 방문, 자신들의 소속 대학에 설명회를 개최해달라는 투표를 하면 현대자동차가 권역별 투표율이 가장 높은 대학 2곳을 찾아가 채용동향에 대해 설명해주는 형식이다.

동아대는 부산・경남・제주 권역 대학 중 815표라는 투표율로 1위(2위 경남대 373표)를 차지, 채용설명회와 함께 자기PR의 혜택을 얻었다

박상갑 동아대 학생・취업지원처장은 “현대자동차의 이번 채용설명회 및 자기PR 프로그램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합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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