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박수용 석·박사통합과정생, ‘2013 한국줄기세포학회’ 우수 포스터 상 선정
‘직접교차분화 기법’ 이용… ‘혈관 세포’ 만드는 과정 발표해 호평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9-04 13:30:04
박 씨는 이번 학회에서 ‘직접교차분화 기법’을 이용해 뇌졸중과 같은 혈관 질병 치료에 필요한 ‘혈관 세포’를 만드는 과정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직접교차분화 기법’이란 환자에게서 얻기 쉬운 피부세포 같은 체세포에 특정 세포에서 발현하는 유전자를 주입해 필요한 특정 세포를 만드는 기법이다.
박 씨는 “현대 의학이 치료하지 못하는 암, 당뇨 등 난치성 질병 치료의 열쇠인 줄기세포 연구에 앞으로 더욱 전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학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줄기세포학회 공동 주관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소재 더케이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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