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프레쉬(Fresh) 캠퍼스' 만든다
상쾌한 학업환경, 절약·절제 생활, Early-Bird 등 3대 실천과제 제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9-04 13:22:09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가 깨끗하고 올바른 캠퍼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프레쉬(Fresh) 캠퍼스'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을 주최한 총학생회는 4일 오전 10시 교내 27호관 앞마당에서 ▲상쾌한 학업환경 ▲절약·절제 생활 ▲Early-Bird를 3대 실천과제로 내세우며 발대식을 가졌다.
이후 각 단과대학과 학교 입구에서 담배연기 없는 학교, 에너지절약의 소중함, 쾌적한 강의실 환경 조성, 5분 일찍 강의실 도착, 올바른 게시판 문화 정착 등을 홍보했다.
강희승 총학생회장은 “3대 실천과제를 수립한 만큼 앞으로 단과대학생회와 함께 실천운동과 교육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며 “경성대가 타 대학교에 모범이 될 만한 문화를 가진 대학교가 되는데 앞장서기 위해 학우 모두가 바람직한 문화를 확산시키는 스타트 리더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은 교직원과 학생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5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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