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학업증진상, 해마다 수상자 늘어나"
1년 6개월 동안 총 175명 장학금 수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9-03 15:34:13
시상식에는 송수건 총장 및 행정위원들이 참석해 12명의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경성대가 2012년 2학기부터 매학기 시상하는 학업증진상은 학업증진프로그램 수료자 중 학점 취득 결과 평균평점 4.0이상인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총장상이다.
이 상은 공부하는 대학 만들기와 면학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업성취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취지다.
송 총장은 시상식에서 “대학은 공부를 할 수 있는 분위기와 기회를 제공하고 공부는 여러분이 하는 것인데 이번에 잠재된 능력을 잘 이끌어내 주었다”며 학생들을 격려한 후 “이 시간이 단순히 상을 받고 돌아가는 자리가 아니라 여러분 인생의 중요한 타임 포인트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성대는 2012년도 1학기부터 대학이 추구하는 공부하는 대학 만들기와 면학분위기 조성에 학생들을 적극 동참시켜 학업성취 동기를 부여하고자 학업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업증진 프로그램은 직전학기 학과 부적응자나 성적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필수 참여프로그램인 지도교수 상담 및 학습법 특강에 참여해 성적이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학년도 1학기에는 프로그램 참여자 401명 중 106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으며 2012년 1학기부터 지금까지 총 175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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