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2학기 외국인 유학생 116명 입학

유학생활 조기정착 지원 오리엔테이션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3-09-02 17:17:34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100명이 넘는 외국인 유학생이 입학해 이들을 맞이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경상대 대외협력본부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학사 및 생활전반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학생활 조기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일 대경학술관 모의법정에서 외국인 유학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권순기 경상대 총장은 이날 “유학생활 초기에는 새로운 환경과 문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경상대에서 마련하는 GNU Buddy 프로그램, 한국문화체험, 유학생회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의미 있고 즐거운 유학생활이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학기 경상대에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은 학부생 60명, 대학원생 56명 등 모두 116명이다. 학부생은 자비유학생 13명, 교환학생 40명, 복수학사학위제생 7명 등이고, 대학원생은 박사과정 12명, 석사과정 44명이다.


국가별로는 중국 69명, 카자흐스탄 20명, 파키스탄 6명, 키르기즈스탄 5명, 대만 4명, 이란ㆍ인도ㆍ인도네시아 각 2명, 네팔ㆍ몽골ㆍ베트남ㆍ우크라이나ㆍ일본ㆍ캄보디아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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