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자연대학, 김환규 교수 신임 학장으로 임명

2015년까지 2년 임기… "연구·교육 발전 위해 노력"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9-02 13:53:59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자연대학 신임 학장으로 생명화학과 김환규 교수가 임명됐다.

전북대 서거석 총장은 2일 교내 본부 총장실에서 김환규 신임 학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대학과 단과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김 신임 학장은 오는 2015년까지 2년 간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 신임 학장은 "전북대 자연대학은 세계 수준의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단과대학"이라며 "앞으로 교수님들이 세계적인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가장 잘 가르치는 단과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환규 신임 학장은 전북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전북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뒤 지난 2002년부터 전북대 자연대 생물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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