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와 협약 체결

지역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통해 지역 발전 도모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8-30 11:12:07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지사장 권순구)와 손잡고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서재홍 조선대 총장은 30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권순구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장과 지역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는 조선대 학생들의 취업교육과 현장실습에 적극 협력하고 경영혁신 추진을 위해 인적 교류를 추진한다. 또 양 기관은 문화사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한편 광주공항은 1948년 광주시 학동에 광주비행장이 개설돼 1964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으며 1990년에 한국공항공사가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호남권의 관문인 광주공항은 연 14만 회 운항과 293만 명을 처리할 수 있는 여객청사, 3.3만 톤을 처리할 수 있는 화물터미널과 중형기 7대가 동시에 주기할 수 있는 계류장 등의 현대화된 시설로 한반도 서남부의 항공 교통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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