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 4대 손(孫) 사과 붉게 익어”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3-08-29 16:19:54
뉴턴의 사과나무에는 해마다 사과가 열리지만, 시비 등 수확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7월을 넘기지 못하고 낙과했다. 현재 이 나무에는 사과가 10여 개 열려 있다. 붉게 익은 사과를 보는 건 식수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 동아대 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본관 앞 운동장 입구에 있는 이 사과나무는 뉴턴(1642∼1727)이 영국 자신의 집 뜰에 앉아 만류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사과나무의 4대 손이다. 동아대가 2006년 개교 6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4년제 일반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표준연)으로부터 이 나무를 기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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