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권혁대 교학부총장, 목원대 (구)신학관복원기금 1000만 원 기부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8-29 12:04:41

목원대학교 권혁대 교학부총장은 29일 오전 10시 본부 회의실에서 김원배 총장과 보직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1000만 원의 구(舊)신학관복원기금을 전달했다.

권 부총장은 이날 “1997년 캠퍼스 착공에서 이전까지 기획처장으로 근무하면서 가져오지 못했던 목원 구성원의 마음의 고향이며 목원 정신의 상징인 신학관을 복원해 학교의 정통성을 되찾게 해줘 감사하며, 적은 금액이지만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1991년 목원대 경영학과 교수로 부임한 권 부총장은 기획처장, 교무처장을 거쳐 8월 1일 교학부총장으로 부임하면서 학교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목원대는 정통성 회복운동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각계를 대상으로 신학관 복원 모금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19억여 원의 발전기금을 모아 지난 1월말부터 구 신학관 복원 공사를 시작했다.

오는 8월말 완공을 해 오는 9월 9일 준공감사예배를 갖는 ‘구(舊) 신학관’은 복원 후에 ‘역사박물관’과 ‘감리교 역사자료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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