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 제7대 채훈관 총장 취임

"교육의 질적 제고 통해 대학 경쟁력 높일 것"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8-27 13:30:25

▲영동대 채훈관 총장
영동대학교 제7대 총장으로 채훈관(51) 총장이 오는 9월 3일 취임한다. 임기는 2013년 9월 3일부터 2017년 9월 2일까지 4년이다.

채훈관 총장은 영동대 제4대, 제5대 총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올라서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채 총장은 "대학에 대한 외부환경변화가 급변하고 대학 간의 경쟁을 넘어 대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고 있다"며 "교육의 질적 제고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채 총장은 "대학 구성원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학내외적 환경변화에 보다 적극 대처해 작지만 강한대학으로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학생들에 대한 전인교육에 주력하면서 학생취업중심의 교수ㆍ학생 일체형 시스템구축에 역점을 둬 대학을 운영할 큰 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동대는 지난 2일 송재성 총장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총장이 공석이었다. 송 전 총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의 위기에 대비하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도력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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