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킹 美북한인권특사, 국내 시민단체 의견 듣는다
동국대에서 열린 간담회 통해 의견 청취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3-08-26 14:01:00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 로버트 킹 북한 인권 특사는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김흥광 NK 지식인연대 대표, 김윤태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사무총장, 이승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집행위원장, 홍상영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국장 등 북한인권 관련 시민단체와 동국대 북한학과, 고려대 북한학과, 이화여대 북한학과 학생 30여 명 및 남북대학생연합 북한인권학회 학생 9명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로버트 킹 특사는 중국을 방문해 유엔난민기구의 세계식량계획 담당자, 탈북자 상황 등을 논의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외교부와 통일부 관계자, 탈북 단체들과 북한인권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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