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경영대학원에 글로벌프랜차이즈학과 개설

26일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8-26 12:04:12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올 2학기부터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에 글로벌 프랜차이즈학과를 개설하고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26일 교내에서 조동민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회장과 산학협력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발전과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들의 프랜차이즈산업체 취업 연계, 연구사업 공동 수행, 인력양성사업 협력 및 인적 교류 등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국내 프랜차이즈산업의 총 매출액은 100조억 원(GDP의 약10%)에 달하며 고용인구 140만명을 차지하는 주요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 회원사로는 크린토피아, 알파문구, 파리바케트, 뚜레쥬르, 채선당, 카페베네, 엔젤리너스, 롯데리아, BBQ, 놀부, 목우촌, 채선당, 치어스, 목우촌, 코바코, 미니골드 등 약 700여개 기업체가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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