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이변으로 인한 물 난리 해결법은?'
'제7회 하이드로아시아 2013' 인천대서 개최</br>15개국 14개 대학 교수 6명 및 학생 43명 참여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8-22 16:16:52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는 지난 21일 교내 미래관에서 “제7회 하이드로아시아 2013” 개회식을 갖고 7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인천대, Smart Water Grid 연구단(단장 인천대 최계운 교수), (재)국제도시물정보과학연구원(원장 안상진),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인천대 신은철 교수)이 주관하는 이번 회의에는 15개국 14개 대학 49명의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한다. 과거 아시아 지역 전문가들 위주로 행사를 진행한 것과 달리 이번 워크숍에는 전 세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대를 비롯해 서울대, 인하대, 충북대, 싱가포르 국립대, 아시아 기술대(AIT), 일본 교토대, 중국 천진대, 칭다오기술대, 해양대, 베트남 하노이대(VNU), 프랑스 니스대, 스페인 카탈루냐대 독일 코트버스대, Euro-Aquae 등 수공 분야 미래 물 전문가가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워크숍에 앞서 두 달 전부터 웹을 통해 정해진 주제에 대한 공동논의를 진행했다. 팀별 주제는 ▲수치해석 기법을 통한 도시홍수해석 ▲홍수배제를 위한 하수관거 설치 방안 ▲홍수해석을 위한 프로그래밍 ▲강우제어를 통한 홍수저감 방안 ▲투수지역(Green Area) 확대를 통한 홍수저감 방안 등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보다 심도 있고 현실감 있는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인천교매립지, 유수지, 빗물펌프장 등 방문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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