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능 경쟁 본격 시작"
8월 22일부터 원서 접수···11월 7일 시험 시행
정성민
jsm@dhnews.co.kr | 2013-08-20 17:09:23
11월 7일 시행되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 대한 수험생들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4학년도 수능 응시원서를 8월 22일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접수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8월 22일부터 시작, 9월 6일까지 12일 간이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토요일과 공휴일은 접수를 받지 않는다.
특히 응시원서 접수기간 중 작성 내역을 수정,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기간이 별도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이미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도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3일 동안은 당초 응시하고자 했던 시험영역과 과목 등을 변경 또는 취소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본인 작성이 원칙이며 대리 접수는 고교 졸업자(검정고시 합격자 등 포함) 중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환자, 원서 접수일 기준 해외 거주자로 제한된다. 응시수수료는 본인이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3개 영역 이하는 3만 7000원, 4개 영역은 4만 2000원, 5개 영역은 4만 7000원이며 응시원서 접수처에 직접 납부하면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응시원서 접수기한 연장은 절대로 불가하므로 2014학년도 수능에 응시하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접수 기간 내 응시원서를 접수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면서 "아울러 올해부터는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 응시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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