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의 졸업식 축사 어때요?'

노벨 화학상 수상 콘버그 교수 건국대 학위수여식 축사

부미현

bmh@dhnews.co.kr | 2013-08-20 15:18:25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저 콘버그 미 스탠퍼드대 교수(사진)가 오는 22일 열리는 건국대학교 '201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을 위해 축사를 한다.

국내 대학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졸업식 축사를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콘버그 교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0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저 콘버그 교수는 2007년부터 건국대 석학교수로 초빙돼 공동연구 및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GLOCAL)캠퍼스 박사 105명, 석사 658명, 학사 1492명 등 총 2255명의 학생들이 각각 학위를 받는다.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 이예린씨와 생명공학과 석사과정 조서영씨가 각각 총장상을 수상하고 축산식품생물공학과 박사과정 김현욱씨와 경영학과 석사과정 윤아름씨가 각각 대학원장상을 수상한다.


또 대학원 경제학과 박사과정 권선희씨를 비롯하여 생명공학과 박사과정 김미경씨, 신기술융합학과 박사과정 나라얀 찬드라데브낫씨, 수의학과 박사과정 이동훈씨, 의학과 석사과정 윤예슬씨 등 총 5명이 학술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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